2026년 10월 13일 열린 포항과 조호르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포항 주장 전민광은 전반 43분 샤하브 자헤디를 넘어뜨리는 반칙을 했다. 심판은 처음에는 전민광에게 경고를 줬고, 조호르는 이 반칙으로 프리킥을 얻었다. 이후 VAR 검토를 거쳐 경고가 퇴장으로 바뀌었다. 확인된 내용은 판정 변경까지이며, VAR 심판의 교신이나 변경의 구체적인 판단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전민광은 퇴장으로 후반전에 뛰지 못했고 포항은 후반을 10명으로 치렀다. 수적 우위를 얻은 조호르는 후반 49분 마르코스 기예르메의 골로 앞서갔다. 따라서 조호르의 프리킥은 전반 43분 전민광의 반칙 직후 주어졌으며, 퇴장은 그 뒤 VAR 검토를 거쳐 내려진 판정 변경이었다.
참고 자료
포항·조호르전, 전민광의 경고가 VAR 검토 뒤 퇴장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