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애틀랜타서 타율 0.116…현지 매체 ‘F-’ 평가

실수많은사람 2026/10/1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350

미국 매체 스포츠 토크 ATL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에게 평점 ‘F-’를 매기며 구단의 최악의 자유계약선수(FA) 영입 사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혹평했다. 매체는 15일(한국시간) 애틀랜타의 2026년 FA 영입을 돌아보는 기사에서 김하성의 한 시즌 성과를 평가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주전 유격수로 새 시즌을 준비했지만, 한국에 머물던 시즌 초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을 다쳤다. 수술을 받은 그는 시즌 초반 약 두 달을 결장했고, 5월 중순 빅리그에 복귀했다.

김하성의 타격 모습, 2025년 자료사진. · Minda Haas Kuhlmann · 원본 · CC BY 4.0

정규시즌 성적은 51경기 타율 0.116(129타수 15안타), 9타점, 11득점, OPS 0.359였다. 홈런은 기록하지 못했다. 스포츠 토크 ATL은 복귀 후 타격 성적과 2000만 달러 계약을 들어 큰 실망을 드러냈으며, 김하성이 시즌 전체를 쉬는 편이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애틀랜타의 시즌에도 악영향을 줬을 수 있다는 주장은 매체의 평가다.

포스트시즌에서도 김하성은 와일드카드 시리즈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합쳐 4경기에 나섰지만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애틀랜타는 LA 다저스와 맞붙은 디비전시리즈에서 1승 3패로 탈락했다. 시즌 종료 뒤 FA 자격을 다시 얻는 김하성은 애틀랜타와의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보도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 토크 ATL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김하성에게 ‘F-’를 부여했다. 김하성은 정규시즌 51경기에서 타율 0.116,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