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이 오스틴FC와의 경기에서 득점과 도움을 모두 기록했다.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 29라운드에서 손흥민은 후반 27분 골망을 흔들었다. 위고 요리스의 롱패스에서 시작된 공격을 드니 부앙가가 제이콥 샤펠버그에게 연결했고, 샤펠버그의 왼쪽 측면 땅볼 크로스를 손흥민이 골문 앞에서 마무리했다. 지난달 20일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 이후 두 경기 만에 나온 시즌 7호 골이다.
손흥민은 앞서 부앙가의 두 골에도 도움을 기록해 시즌 15호 도움을 올렸다. 마이데일리는 이 기록으로 손흥민이 MLS 도움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세르히오 바스케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으며, 보도 당시 LAFC는 오스틴FC에 3-1로 앞서 있었다.

참고 자료
손흥민은 오스틴FC전에서 시즌 7호 골과 2도움을 올렸고, 당시 LAFC는 3-1로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