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했다.
지예은은 10월 16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 지석진과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은 '충주지씨'로 활동하며 지난 7월 두 번째 싱글 '아쿠아(AQUA)'를 발매했다. 방송에서는 매니저가 요청한 '감성 수발'과 달리 예상 밖의 '팩폭 수발'이 이어진다. 연습 내내 비서진이 못 미더운 표정으로 지켜보자 지예은은 “동태눈으로 보고 있는데 어떻게 춰요”라며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 SBS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