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활동 중단설에 “뉴진스는 활동하게 해줘라” 농담

잠많은토끼76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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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이 활동 중단설을 두고 농담 섞인 SNS 게시물을 올리며 뉴진스의 활동을 언급했다. 박시영은 15일 자신을 “똥글 하나 잘못 썼다가 본의 아니게 활동 중단을 당한” 사람으로 표현하고, 당분간 빛나는 스튜디오의 박시영 실장이 대신 활동할 예정이라고 적었다. 이어 “컴백이 아냐 떠난 적 없으니까”, “뉴진스는 활동하게 해줘라”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박시영은 하루 전인 14일 유튜브 출연과 인터뷰를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약속한 것들까지만 진행하고, 새로 부르는 자리에는 나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친구들이 요청하면 응하겠다는 예외도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자유가 중요한 가치라며, 주변의 기대에 맞춰 말하는 일이 마음의 자유를 잃고 자신을 고갈시키는 기분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활동 중단설을 다룬 기사가 나오자 박시영은 “활동을 한 적이 없는데 중단을 어떻게 해요?”라고 반문했다. 이어 “6시간 지났는데 활동 재개해도 되나?”라는 글과 함께 웃는 셀카를 올렸다. 민희진은 15일 게시물에 웃음 댓글을 달고 이를 리그램해 “아 너무 웃긴다”라고 적었다.

박시영은 지난 4월 개인 SNS에서 약 15년째 교제 중인 동성 연인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연인을 향한 사랑을 직접 표현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한 국내 작품의 포스터 제작을 맡아온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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