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로마전 1-3 열세 뒤 8분간 세 골로 역전

라면에계란58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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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레알 마드리드가 15일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로마를 4-3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앞서 9일 인터 밀란을 2-1로 제압한 데 이어 리그 페이즈 2연승을 거뒀다.

레알은 전반 20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5분 뒤 킬리안 음바페의 중거리슛으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6분과 12분에는 도니얼 말런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해 1-3으로 뒤졌다.

킬리안 음바페가 2018년 7월 15일 월드컵 결승전 뒤 트로피를 든 모습, 자료사진 · Антон Зайцев · 원본 · CC BY-SA 3.0

후반 37분 카를로스 에스피가 한 골을 만회하며 추격에 나섰고, 3분 후 코너킥에서 엔드리키가 헤더로 동점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45분 아르다 귈러의 코너킥을 안토니오 뤼디거가 골문 앞에서 마무리했다. 레알은 후반 37분부터 8분 사이 세 골을 넣어 승부를 뒤집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레알 마드리드는 로마전에서 1-3으로 뒤진 후반 막판 8분 동안 세 골을 넣어 4-3으로 역전했다. 리그 페이즈 2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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