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 난동, 발생 경위와 당시 경찰 대응

커피마신푸딩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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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5일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위층 주민은 아래층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 가족은 위층 주민이 현관문을 발로 찼다고 신고했고, 경찰은 조사 출석을 통보한 뒤 그를 돌려보냈다.

서울의 경찰관, 2018년 자료사진 · Kevin.B · 원본 · CC BY-SA 4.0

층간소음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 경찰관 2명은 피해자가 흉기에 찔린 뒤 현장을 이탈했다. 당시 보도에는 경찰관이 지원 요청을 이유로 현장을 벗어났다고 나왔다. 사건으로 피해 가족 3명이 다쳤고 경찰 대응이 부실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당시 인천경찰청장 송민헌은 2021년 11월 18일 대응이 미흡했다며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

피해자 측은 경찰의 부실 대응을 이유로 국가배상 소송을 제기해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국가와 경찰관들이 피해자 측에 3억 5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경찰관 자료사진 · hojusaram · 원본 · CC BY-SA 2.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인천 흉기 난동, 발생 경위와 당시 경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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