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창업 70주년 지역 행사, 유성·중구서 칠순 잔치

처음이라그래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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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대전 중구와 유성구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1956년 문을 연 성심당은 지역과 함께해 온 시간을 돌아보고 고객의 사랑에 감사한다는 취지로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행사 소식을 알렸다.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열리는 빵축제에서는 ‘칠순 잔치’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대표 상품과 인기 디저트를 판매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성심당은 매년 빵축제에 참여해왔으며, 올해는 70주년 주제로 부스를 꾸린다고 밝혔다.

중구 성심당 문화원 앞마당에서는 빵축제 첫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1000명에게 ‘키리쉬감동’ 조각 케이크를 무료로 나눈다.

70주년 기념 밀가루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성심당이 지향하는 ‘공동선’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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