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 배경에 거론된 CXMT 차세대 D램 예고와 투자심리

아직졸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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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코스피 급락 배경으로 보도에서 거론된 반도체 관련 요인은 중국 CXMT의 차세대 D램 출시 예고와 반도체 투자심리 약화였다.

‘출시 예고’는 실제 출시가 이뤄졌다는 뜻은 아니다.

보도는 두 요인을 하락 배경으로 언급했지만, 각각이 지수에 미친 영향이나 직접적인 인과관계까지 밝히지는 않았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8.89포인트(5.46%) 내린 6035.35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5911.11까지 하락해 6000선을 밑돌았으나 종가는 6000선을 웃돌았다.

코스피200 선물이 5% 넘게 떨어진 뒤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47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시장 전체 거래를 멈춘 조치가 아니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에 적용된 제한이며, 이날 발동은 8월 이후 약 두 달 만이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 주식 4조 5,25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2조 2,361억 원, 기관은 1조 6,885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지만 외국인 매도 물량을 상쇄하지 못했다.

외국인의 순매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고, 두 종목 합계는 3조 7,208억 원이었다.

이 수급 흐름은 반도체 투자심리 약화가 하락 배경으로 거론된 상황과 함께 나타났지만, 매도 규모만으로 CXMT의 출시 예고가 주가 하락을 초래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코스피 급락 배경에 거론된 CXMT 차세대 D램 예고와 투자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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