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15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상견례를 했으며, 예식에는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다.
결혼 소식과 함께 솔비가 지난달 30일 생일에 올린 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태국 끄라비에서 생일을 보낸 솔비는 사진과 함께 “올해 생일은 이렇게 보내고.. 내년엔 둘이 되고, 후년엔 셋이 되어 맞이하길 소망하며”라고 적었다. 결혼을 앞둔 바람뿐 아니라 이후 가족을 이루고 싶은 마음도 담긴 글이다.
솔비는 지난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난자 냉동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3년 전에 냉동했고 보관 기간이 5년이라 2년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은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