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일 외국인 매도와 개인·기관 순매수 규모

오늘부터다시 2026/10/1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565

10월 13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조 5,25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2조 2,361억 원, 기관은 1조 6,885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액을 합하면 3조 9,246억 원으로, 외국인 순매도액보다 6,013억 원 적다.

두 집단의 매수가 외국인 매도 물량을 상쇄하지 못한 흐름이다.

외국인 매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

두 종목의 순매도액 합계는 3조 7,208억 원으로, 외국인의 코스피 전체 순매도액 가운데 약 82.2%에 해당한다.

이는 두 종목의 매도액을 전체 순매도액으로 나눈 비중이다. 외국인 매도가 두 반도체 종목에 상당 부분 몰렸다는 점을 보여준다.

코스피는 장중 5,911.11까지 내려 6,000선을 밑돌았고, 6,035.35로 마감했다.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48.89포인트(5.46%) 낮았다.

오전 9시 47분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5% 넘게 하락한 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했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8월 이후 약 두 달 만이었다.

급락 배경으로는 중국 CXMT의 차세대 D램 출시 예고와 반도체 투자심리 약화가 보도됐지만, 이 요인만으로 하락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코스피 급락일 외국인 매도와 개인·기관 순매수 규모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