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MBN 예능 ‘전설의 사내’에서 황윤성의 호감 표현에 남자친구가 있다고 답했다. 스테파니는 6년째 교제 중인 연인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트롯 남녀 데스매치’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 곡 대결을 앞두고 전사 팀 황윤성과 여인천하 팀 스테파니가 대화를 나눴다. 황윤성은 사주를 봤더니 자신을 쥐 잡듯 잡아주는 연상녀와 잘 맞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스테파니와 엮인 이유를 언급했다.
MC 장민호는 황윤성이 제작진에게 이상형을 물었을 때 스테파니에 가까운 사람을 말했다고 덧붙였다. 황윤성은 테토녀 스타일이 좋다며 스테파니에게 거듭 호감을 나타냈다.
이어진 ‘당연하지’ 게임에서 스테파니는 “너 나 같은 테토녀 좋아하지?”라고 물은 뒤 “나 남자친구 있는 거 알지?”라고 말했다. 황윤성은 이 말에 당황했다. 스테파니는 2020년 23세 연상인 전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