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잠실 마지막 시즌 홈 개막전서 팬 행사 마련

주말햇살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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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나이츠가 1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고양 소노를 상대로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구단은 15일 경기 개최와 개막 행사 계획을 알렸다. SK 나이츠는 BCL 대회 일정 취소로 다른 팀보다 늦게 정규리그 첫 경기를 열게 됐다. 이번 시즌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즌으로, 구단은 ‘V4 Together, Finale in Jamsil’을 시즌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경기 전 야외 광장에는 ‘Finale in Jamsil’ 포토존이 설치되고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푸드트럭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팬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농구공 모양 수제 마카롱을 준다. 입장 관중 가운데 먼저 도착한 1천명은 니아르 건강 보조제를 받을 수 있다.

2018년 11월 26일 벨기에 SHAPE 국제 농구대회 첫 경기 승리 뒤 서로 축하하는 미군 농구팀 선수들 자료사진 · U.S. Air Force photo by Airman 1st Class Hannah Malone · 원본 · Public domain

경기 중에는 새 애니메이션 기법을 적용한 인트로 영상이 처음 공개된다. ‘행운의 벨을 울려라’와 ‘N행시’ 행사에는 MIVE ZEM 키즈폰, 2025~2026시즌 어센틱 유니폼, 트라택 미니 마사지건, 허쉬 초콜릿 등이 경품으로 걸렸다. SK가 이길 경우 경기 뒤 팬 스킨십 프로그램 ‘슼리파이브’를 진행해 팬들과 승리를 나눌 예정이다. 구단은 이번 개막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후 홈 경기에서도 잠실학생체육관의 마지막 시즌을 기념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서울 SK 나이츠는 18일 고양 소노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홈 개막전을 치른다. 마지막 시즌을 맞아 포토존과 선착순 선물, 경기 이벤트를 마련하고 승리하면 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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