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유한양행, 유산균 입점과 제약사 제품 판매 흐름

봄날의기억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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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다이소에 유산균 제품을 입점시켰다.

이 보도에서 확인되는 제품 유형은 유산균이다.

유한양행의 입점은 제약사들이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 화장품 등을 다이소에서 판매하며 유통 채널을 넓히는 흐름의 사례로 소개됐다.

보도 당시 다이소에는 유한양행 외에도 동화약품, 종근당, 동국제약, 대웅제약, 안국약품의 제품이 입점해 있었다.

동화약품은 다이소 전용 제품 ‘편안 활’을 선보였고, 종근당은 멀티비타민·미네랄·오메가3 등을 소포장한 ‘데일리 와이즈’를 판매했다.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성분을 담은 ‘마데카’ 화장품을 내놨다.

다이소는 제품을 직매입하고 처음에는 최소 수량을 주문한 뒤 판매 추이에 따라 추가 입고한다.

제품 훼손이나 불량 등 품질 문제가 아니라면 매장에 남은 물량을 기본적으로 반품하지 않는 구조다.

반면 약국은 소비자가 찾을 제품을 확보하려고 넉넉히 주문하는 경우가 있으며, 유효기간이 지난 상품은 제약사가 폐기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이소 제품은 매장별 가격이 같고, 보도에 따르면 대체로 2000~5000원대에 판매돼 약국보다 저렴한 편이다.

이는 다이소 판매 제품 전반에 대한 설명이다.

강남·홍대·명동 등 대형 상권 매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소비자가 생활용품을 쇼핑하면서 제약사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사례도 소개됐다.

업계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은 매장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젊은 고객을 유입할 수 있다는 점을 다이소 입점의 배경으로 들었다.

다만 약사들은 일반의약품까지 소매점에서 판매될 가능성을 우려했고, 일양약품은 약사들의 반발 이후 다이소에서 철수한 사례가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다이소·유한양행, 유산균 입점과 제약사 제품 판매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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