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현 하쿠산(白山), 사보신도와 관광신도는 어디가 다를까

아직졸려24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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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산 등산에서 대표 코스로 꼽히는 사보신도(砂防新道)는 원래 산을 오르기 위한 길이 아니었다. 1912년 데도리가와 상류의 지류에서 사방공사 작업로로 개설된 뒤 등산로로 정비됐다. 지금은 하쿠산 등산객 약 70%가 이용하는 가장 이용자가 많은 코스다. 휴게소와 수원이 있는 정비된 길로 안내되며,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한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사보신도는 해발 약 1,260m의 별당데아이에서 출발한다. 나카한바와 진노스케 대피소, 구로보코이와를 거쳐 무로도와 고젠가미네로 이어지는 경로다. 별당데아이에서는 5~10월을 기준으로 수원과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출발 지점의 편의시설과 주요 경유지가 안내돼 있어 코스의 흐름을 가늠하기 쉽다.

관광신도(観光新道)는 다른 매력이 두드러진다. 하쿠산관광협회 설립을 기념해 1949년에 정비됐고, 그 유래가 이름에 담겼다고 전해진다. 능선을 따라 전망과 꽃밭을 즐길 수 있는 길이지만, 사보신도보다 경사가 가파른 구간도 있다. 특히 별당출합에서 별당사카 분기점까지는 물을 구할 곳이 없으므로 충분한 음료수를 준비해야 한다. 정비된 코스와 수원 정보를 중시한다면 사보신도, 능선 풍경과 꽃밭을 살피고 싶다면 관광신도의 특성을 먼저 확인할 만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시카와현 하쿠산(白山), 사보신도와 관광신도는 어디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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