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궁에는 개꽃이 산다’서 태후 조씨 연기

잠깐쉬어가요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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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자료사진, 2013년 질스튜어트 S/S 컬렉션 행사. · acrofan.com · 원본 · CC BY-SA 3.0

박하선이 드라마 ‘궁에는 개꽃이 산다’에서 태후 조씨를 연기한다. 조씨는 왕백의 계비이자 언의 계모로, 과거 폐위된 황후를 모셨던 궁녀 출신이다. 왕백과 한 차례 밤을 보냈지만 이후 왕백은 조씨를 다시 찾지 않았고 얼굴도 기억하지 못한다.

황후가 역모 사건으로 폐위된 뒤 조씨는 왕백의 외로움을 틈타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는 그전까지 오랜 시간을 뒷방에서 외롭게 늙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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