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결혼을 결정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현재 예식장을 알아보는 등 결혼 절차를 밟고 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던 가운데 전해진 소식이다.
솔비와 이규한은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KBS 조이·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 3기에 함께 출연했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2010년부터는 본명 권지안으로 미술 작업을 이어왔고, 2021년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어워드를 받았다. 이규한은 1998년 MBC 주말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다. '내 이름은 김삼순', '애인있어요',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