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아내의 조인성 포옹 사진에 “내가 찍어 드림”

가계부쓰는중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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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김기방이 10월 14일 공개된 ‘유인라디오’ 영상에서 아내 김희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김희경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운명의 상대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설인아는 촬영 현장에서 김기방이 아내가 좋아하는 물건이나 동료들을 챙기라는 말을 자주 한다고 전했다. 유인나는 배우의 애정신을 두고 배우자가 질투할 수 있지 않으냐고 물었다. 김기방은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 애정신이 있지만 질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김기방은 설인아와 친한 동생 사이가 됐다며 언제든 환영한다고 했고, 유인나에게도 이제 지인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김희경에게 방송 출연을 권했다.

방송에서 나온 이야기와는 별도로, 김희경은 최근 영화 ‘가능한 사랑’ 시사회 뒤풀이에서 조인성을 끌어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불)가능한 사랑’이라고 적었다. 김기방은 사진을 자신이 찍었다며 “일년에 몇 번 안되는 합법적 바람… 심지어 내가 찍어 드림”이라고 반응했다. 1세대 쇼핑몰 모델 출신이자 뷰티 브랜드 부대표인 김희경은 김기방과 2017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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