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컬투쇼’서 무반주 ‘기억상실’…11월 전국 8개 도시 콘서트

연애는어려워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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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거미가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미안해요’를 라이브로 불렀다. 이어 ‘기억상실’을 반주 없이 선보였다. 방송 뒤에는 DJ 김태균, 가수 이정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거미는 이전과 달리 다소 지치고 피곤해 보였으며, 날카로운 턱선과 마른 몸매가 눈에 띈다는 반응이 나왔다. 온라인에서는 둘째를 낳은 뒤 육아로 힘든 것 아니냐며 건강을 걱정하는 의견이 있었다. 반면 사진이 평소와 다르게 나온 것 같다는 반응과 화장기 없는 모습 때문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거미는 지난달 자신의 채널에 콘서트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거미는 조정석과 2018년 결혼했고, 2020년 8월 첫째 딸을 낳았다. 올해 1월 둘째 딸을 출산한 뒤 4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육아가 힘들지만 아이들이 무척 예쁘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거미가 첫째와 둘째 모두에게 깊은 모성애를 보였다고 이야기했다.

두 딸을 키우는 거미는 콘서트 준비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월 성남 공연을 시작으로 약 2개월 동안 전국 8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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