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영 셰프가 이사를 앞두고 냉장고 속 재료로 간단히 식사를 해 먹을 계획을 밝혔다.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박은영은 남편이 결혼 전부터 수년간 살던 집을 일주일 뒤 떠날 예정이라며, 촬영을 앞두고 집 일부만 정리했다고 말했다.
이사할 집에는 냉장고가 설치돼 있어 현재 냉장고를 처분할 생각이었지만, 최근 이사한 언니가 냉장고가 없어 한 달째 냉장고 없이 지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언니가 이 냉장고를 쓰기로 한 가운데 박은영은 냉장고를 확인했을 때 불이 들어오지 않고 냉기가 빠지는 듯해 수리 기사를 불렀고, 아침에 수리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제 언니가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멜론을 언급하자 박은영은 현대백화점에서 멜론 한 통을 약 3만원에 샀다고 말했다. 백화점과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육류와 과일은 백화점 제품이 더 맛있고, 채소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의견도 밝혔다. 비싸지만 맛을 고려하면 가성비가 있다고 했으며 제작진에게 멜론을 맛보게 했다.
박은영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아이들의 ‘퀸카’를 패러디한 ‘완자 퀸카’로 화제가 된 뒤 광고 섭외가 10건을 넘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