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떠나는 에스파다, 시애틀 감독직 면접 허가받아

월급관리중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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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에스파다 감독이 2027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 사령탑으로 복귀하지 않을 예정이다. ESPN은 15일 휴스턴이 이달 말 계약이 만료되는 에스파다 감독과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패한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2024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휴스턴을 이끈 에스파다 감독은 통산 256승 229패, 승률 0.528을 기록했다. 그는 2024시즌과 올 시즌 팀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에 올렸지만, 두 차례 모두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탈락했다.

조 에스파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이 육군 미래사령부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 Austin Thomas · 원본 · Public domain

휴스턴은 결별을 공식 발표하기에 앞서 에스파다 감독이 지구 라이벌 시애틀 매리너스의 감독직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허가했다. 짐 크레인 휴스턴 구단주는 에스파다 감독의 노력과 야구에 대한 열정, 구단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그와 가족의 앞날을 기원했다. 면접 허가는 시애틀행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에스파다 감독은 휴스턴에서 세 시즌 동안 256승 229패를 기록했고, 두 차례 지구 우승 뒤 모두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탈락했다. 휴스턴은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했으며, 그는 시애틀 감독직 면접을 허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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