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건강 문제를 겪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지만 팀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이 발표를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31세 라트비아 출신인 포르징기스는 프리시즌 6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구단의 공식 입장은 마이크 던리비 단장 등 구단 수뇌부와 면담한 직후 나왔다.
포르징기스는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의사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가능한 한 빨리 건강을 회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신은 이미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고 있다며, 온라인에서 추측을 제기하는 이들에게 HIV나 에이즈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직접 밝혔다.

포르징기스는 매 시즌 잔부상에 시달려 출전 경기가 일정하지 않았다. 2025~26시즌에는 32경기에서 뛰었고, 그중 23경기에 선발 출전해 평균 16.7점, 5.2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훈련 재개 가능성이나 경기 출전 여부, 일정 등 그의 상태에 관한 소식을 적절한 시점에 알리겠다고 했다.
참고 자료
골든스테이트는 건강 문제를 겪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당분간 결장하되 팀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포르징기스는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HIV·에이즈 감염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