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SPN의 자체 전력 지표 BPI가 2026~2027시즌 NBA 우승 후보 1위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꼽았다. ESPN은 15일(한국시간) BPI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탈락한 오클라호마시티는 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와 빅터 웸반야마가 뛰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앞섰다.
BPI 순위 2위는 샌안토니오, 3위는 뉴욕, 4위는 보스턴 셀틱스, 5위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였다. 르브론 제임스와 제일런 브라운이 가세한 팀으로 보도된 필라델피아 76ers는 6위에 올랐다. 덴버 너기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휴스턴 로키츠도 10위 안에 들었다.

우승 확률 역시 오클라호마시티가 28%로 가장 높았고 샌안토니오가 22%로 뒤를 이었다. 필라델피아는 9%, 뉴욕은 8%, 보스턴은 7%였다. 루카 돈치치가 뛰는 LA 레이커스는 BPI 순위 13위, 스테판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0위로 평가됐다.
플레이오프 진출 예상 명단에는 서부에서 오클라호마시티와 샌안토니오, 덴버, 미네소타, 휴스턴,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 포틀랜드가 포함됐다. 동부에서는 뉴욕, 보스턴,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와 함께 마이애미 히트, 토론토 랩터스, 올랜도 매직, 애틀랜타 호크스,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이름을 올렸다.
참고 자료
ESPN BPI는 오클라호마시티를 2026~2027시즌 우승 후보 1위로 평가했으며, 우승 확률은 28%로 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