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모가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출연 예고 영상에서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대중음악 평론가인 그는 요즘 노래를 어떻게 따라잡느냐며 코르티스의 ‘레드레드’를 언급했고, 요즘 케이팝을 제대로 듣는 방법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방송에서 유재석이 2021년 아들을 언급하자 임진모는 아들이 자신보다 먼저 떠났다고 말했다. 임진모의 아들은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32세에 세상을 떠났다. 임진모는 신고 있던 양말이 아들의 유품이라며 “함께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