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는 2026년 10월 12일 두산과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5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해 211안타로 시즌을 마쳤다.

6회 초 최승용의 시속 149km 직구를 받아쳐 시즌 18호 솔로 홈런을 쳤다. 이 홈런으로 시즌 210안타에 도달해 KBO리그 최초로 한 시즌 210안타를 기록했다. 8회 초에는 김영현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 211안타를 완성했다.
211안타는 레이예스가 2024년에 세운 종전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인 202개를 넘어선 KBO리그 신기록이다. 레이예스는 한 시즌 200안타 이상을 두 차례 기록한 첫 선수가 됐으며, 2026시즌 최다 안타 타이틀을 차지해 3년 연속 최다 안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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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레이예스, 두산전 210안타 달성 뒤 211안타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