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카라스코는 2026년 10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회까지 무실점으로 던졌다.
LG가 2-0으로 앞선 7회초, 아웃카운트 없이 주자 2·3루인 상황에서 교체됐다.
구원 등판한 케네디가 승계주자 실점을 1점으로 막으면서 카라스코의 최종 기록은 6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이 됐다.
1회에는 박찬호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고, 두산의 비디오 판독 뒤 1루 주자의 2루 세이프 판정이 번복됐다.
카라스코는 가장 최근 등판인 10월 9일 사직 롯데전에서 5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경기에서는 6회까지 무실점을 이어갔지만, 7회 위기에서 교체된 뒤 승계주자가 득점해 최종 기록에 1실점이 반영됐다.
참고 자료
LG 카라스코, 와일드카드 1차전 6이닝 무실점 뒤 승계주자 1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