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NLCS 3차전 앞두고 타선 과제…밀워키 불펜은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 0.31

먹는게낙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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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2차전을 모두 내줘 시리즈 0-2로 뒤진 가운데, 15일 오전 9시 다저 스타디움에서 3차전을 치른다. 스포츠조선은 다저스의 타격 부진과 양 팀 불펜 성적 차이를 시리즈 초반 고전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다저스 선발진은 포스트시즌 6차례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026년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을 내셔널리그와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타릭 스쿠벌, 야마모토 요시노부,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중심으로 한 선발진의 활약은 월드시리즈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의 출발점으로 거론됐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야구 경기 장면, 자료사진. · Ken Lund from Reno, Nevada, USA · 원본 · CC BY-SA 2.0

밀워키 불펜은 NLCS 두 경기에서 9⅔이닝 동안 2안타와 3볼넷을 내주고 삼진 10개를 잡았다. 실점은 없었다. 샌디에이고와의 4경기를 포함해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0.31을 기록했고, 스포츠조선은 이번 포스트시즌 참가 팀 불펜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적이라고 전했다. 트레버 메길과 애브너 우리베, 애런 애시비, 안토니오 센자텔라, DL 홀은 10월 20차례 등판해 24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다저스 타선은 애틀랜타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 타율 0.203, 출루율 0.264, 장타율 0.391에 머물렀다. 밀워키와의 NLCS 두 경기에서도 59타수 10안타에 그쳤고, 안타 중 장타는 하나였으며 홈런은 나오지 않았다.

스포츠조선은 밀워키가 3·4차전에서 불펜 투입을 늘릴 것으로 내다봤다. 정규시즌 팀 내 주요 선발투수였던 제이콥 미저라우스키와 로건 헨더슨 대신, 3차전 선발 로버트 개서와 4차전 선발투수에게는 짧은 투구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타선이 밀워키의 불펜을 상대로 득점력을 되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다저스는 NLCS 1·2차전 패배로 0-2에 놓인 채 3차전을 앞두고 있다. 선발진은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지만, 타선은 두 경기 59타수 10안타에 그쳤다. 밀워키 불펜은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 0.31과 5승 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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