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연속 공격 포인트 도전…울산, 부천전 승리하면 파이널A 확정

집순이의하루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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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는 17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두 경기를 남긴 울산은 승점 47로 2위에 올라 있다. 승점 46인 강원FC와 제주SK가 뒤를 잇고 있으며, 11위 부천은 승점 32다. 울산은 부천을 꺾으면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다.

울산은 올 시즌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겼다. 3월 15일 부천 원정에서는 야고와 이동경의 연속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뒀고, 5월 10일 홈경기에서는 말컹의 도움을 받은 이동경이 결승골을 넣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시즌 마지막 대결이다. 울산은 최근 FC안양에 1대2, 광주FC에 3대4로 져 리그 2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부천을 맞는다.

이동경, 2024년 7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김천상무전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이동경은 최근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9월 8일 FC서울전에서 심상민의 결승골을 도운 뒤 인천유나이티드전 1골 1도움, 안양전 1골, 광주전 1도움을 기록해 해당 기간 2골 3도움을 쌓았다. 부천전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보태면 5경기 연속이 된다. 앞서 이동경은 7월 18일 대전하나시티즌전부터 8월 16일 강원전까지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9월 인천전에서는 1골 1도움으로 국내 선수 최초 두 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K리그1 MVP인 그는 다음 시즌 울산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복귀와 개인 기록을 향해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야고도 최근 공격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안양전에서는 이동경의 동점골을 도왔고, 광주전에서는 두 골을 넣었다. 시즌 15골을 기록한 야고는 FC서울의 클리말라를 제치고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울산은 부천전에서 이기면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다. 이동경은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도전하고, 야고는 시즌 15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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