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용어 ‘탑갱’ 뜻과 갱킹의 기본 개념

산책이취미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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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탑갱’은 탑 라인으로 갱킹을 가는 것을 뜻합니다.

탑은 맵 위쪽에 있는 라인이고, 갱킹은 해당 라인에 원래 있지 않던 챔피언이 개입해 상대를 공격하거나 킬 압박을 만드는 행위입니다.

정글러가 탑에 찾아가 아군과 함께 상대를 공격할 기회를 만드는 장면이 대표적인 탑갱입니다.

정글러는 라인 사이의 정글 몬스터를 처치하면서 라인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용어의 ‘탑’은 갱킹이 향하는 장소를 나타내므로, 다른 라인으로 가면 미드갱이나 봇갱이라고 부릅니다.

갱킹의 핵심은 다른 챔피언의 합류로 수적 우위를 만들어 상대를 압박하는 데 있습니다.

실제로 적을 처치해야만 갱킹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닙니다.

공격 기회를 만들거나 상대가 처치될 위험을 느껴 물러나게 하는 상황도 갱킹의 목적에 포함됩니다.

예컨대 탑 라이너와 상대가 맞붙은 사이 정글러가 합류하면, 상대는 두 명의 공격을 경계해야 합니다.

적이 살아남더라도 후퇴하거나 점멸 같은 소환사 주문을 쓰게 만들었다면 압박이 생긴 것입니다.

탑에 누가 합류했는지를 가리키는 말이므로, 반드시 정글러만 탑갱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라인에 있던 챔피언도 탑으로 이동해 상대를 압박할 수 있습니다.

‘로밍’은 갱킹과 초점이 다릅니다.

로밍은 챔피언이 원래 맡은 라인을 떠나 다른 곳에 영향을 주려는 이동을 가리키며, 그동안 원래 라인에서 잃을 수 있는 미니언과 경험치, 라인 압박이 이동의 대가가 됩니다.

반면 갱킹은 누가 어디서 떠났는지보다 어느 라인에 도착해 상대를 압박하는지에 초점을 둡니다.

예를 들어 미드 챔피언이 탑으로 향하는 이동은 미드 입장에서 로밍이고, 탑에 도착해 상대에게 킬 압박을 주는 장면은 탑갱입니다.

정글러가 미드에 나타나는 경우도 갱킹이지만, 맡은 라인을 떠난 것이 아니므로 보통 로밍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롤 용어 ‘탑갱’ 뜻과 갱킹의 기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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