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마미·강소휘 44점 합작…도로공사, 현대건설 꺾고 B조 1위

실수많은사람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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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엔은 한국도로공사가 모마·마미·강소휘의 공격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여자부 B조 1위를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도로공사는 14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경기에서 25-17, 25-16, 25-18로 세 세트를 모두 가져갔다. 12일 GS칼텍스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뒀으며, 남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맞대결 결과와 관계없이 조 선두를 차지했다. 각 조 상위 두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도로공사의 득점은 세 선수에게서 고르게 나왔다. 모마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18점, 아시아쿼터 마미가 15점, 강소휘가 11점을 올려 셋이 모두 44점을 합작했다. 마미는 첫 세트에서만 9점을 기록했고 공격 성공률은 80%였다. 도로공사는 첫 세트를 25-17로 따내며 경기를 앞서갔다.

2021년 4월 24일 여자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의 모니크 슈트루베(드레스덴 SC). 자료사진 · Steffen Prößdorf · 원본 · CC BY-SA 4.0

2세트에는 도로공사가 10-9로 앞선 뒤 현대건설의 메가와티 퍼티위와 조던 윌슨의 범실을 계기로 연속 득점에 나섰다. 김세빈의 블로킹과 모마·강소휘의 공격이 이어지며 8점을 연달아 얻어 18-9까지 달아났다. 박정아 등 교체 선수들이 투입된 뒤에도 리드를 지켜 25-16으로 세트를 마쳤다.

3세트에서는 도로공사가 12-13으로 뒤진 상황에서 강소휘의 오픈 공격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현대건설의 연속 범실을 묶어 16-13으로 앞섰지만, 현대건설이 17-17로 따라붙었다. 이후 마미의 연속 득점과 모마의 공격, 김현지의 블로킹으로 도로공사가 다시 4점을 연속해서 얻었고, 25-18로 경기를 끝냈다. 현대건설 메가와티 퍼티위에게는 복귀전이었지만 팀은 패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도로공사가 모마·마미·강소휘의 44점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0으로 꺾고 여자부 B조 1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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