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지 얼음 예보, 아침 기온 하락과 큰 일교차

강아지간식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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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모르샤흐 프론알프슈토크 정상 십자가에 맺힌 상고대 자료사진 · Roy Egloff · 원본 · CC BY-SA 4.0

목요일인 15일 강원 내륙과 산지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14일 기상 전망에 따르면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로 전날의 5∼16도보다 2도가량 낮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며, 강원 내륙·산지와 남부 내륙 일부는 5도 안팎에 머물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남부 내륙 일부에는 서리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전날의 18∼22도보다 높고,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이겠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예상돼 하루 중 기온 변화가 크겠다.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21도, 인천 13도·21도, 대전·대구 7도·23도, 광주 8도·24도, 울산 10도·24도, 부산 12도·23도다.

강원 북부 내륙과 경기 북부에는 15일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강수량은 5㎜ 미만으로 많지 않겠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16일 새벽까지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산지 일부는 시속 70㎞ 안팎에 이를 수 있다.

인천과 경기 서해안도 15일 오후부터 밤사이 비슷한 수준의 강풍이 예상된다.

동해 먼바다는 15일 새벽까지 바람이 시속 30∼55㎞로 불고 물결이 1.5∼3.5m로 일겠다. 서해 중부 먼바다도 15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질 전망이다. 금요일인 16일은 아침 최저기온 7∼15도, 낮 최고기온 22∼26도로 오르며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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