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프(LIF)가 단독공연 ‘여지의 시간’을 2026년 11월 15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우무지에서 연다. 공연장은 독막로 8길 7 지하 1층이다. 공연은 전체 관람가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140분이다.
티켓 예매는 10월 15일 오후 6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예매 가격은 3만원, 현장 판매가는 3만5000원이다. 초·중·고등학생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예매 수량은 1인당 최대 4매로 제한된다. 우무지가 공연을 주최·주관하며, 문의는 070-7618-0321로 하면 된다.
공연 소개는 제목의 ‘여지’를 서로 다른 두 의미로 설명한다. ‘輿地’는 만물을 싣고 있는 땅을, ‘餘地’는 아직 남아 있는 자리와 틈을 뜻한다. 서로 다른 두 여지가 하나의 시간 위에 놓인다는 문장과 함께, 하나의 세계 안에서도 각자의 세계가 다르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소개에는 수많은 이름과 기억, 태어나고 사라진 존재, 끝나지 못한 이야기,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마음이 언급된다. 그 위에서 살아가고 무언가를 남기며 때로는 자신조차 잊는다는 내용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