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LG 준플레이오프 17일 개막…예매·현장 구매 자격은

혼술은가끔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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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10년 만에 포스트시즌에서 맞붙는다. 두 팀의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는 17일 시작하며,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입장권 예매를 15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정규시즌 3위 KIA는 79승 63패 2무, 승률 0.556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4위 LG는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1로 이겨 준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두 팀의 가을야구 맞대결은 2016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처음이다. 당시 KIA가 1차전에서 4-2로 이겼지만, LG가 2차전을 1-0으로 따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2013년 6월 15일 KIA 타이거즈 경기 자료사진. · Pioneerhj · 원본 · CC BY-SA 3.0

1·2·5차전은 각각 17일, 18일, 23일 KIA 홈인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3·4차전은 20일과 21일 LG 홈인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시리즈가 일찍 끝나면 4차전이나 5차전은 열리지 않을 수 있다.

예매는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처인 NOL 티켓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며 한 사람당 최대 4매까지 살 수 있다. 15일 오후 2시부터 1차전, 오후 3시 2차전, 오후 4시 5차전 표를 차례로 판매한다. 16일에는 오후 2시 3차전, 오후 3시 4차전 예매가 시작된다.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가 원칙이며 취소분이 나오면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은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1인 1매를 살 수 있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 등록증이나 복지카드 소지자, 여권을 지참한 외국인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IA와 LG의 준플레이오프는 17일 개막한다. 표는 15~16일 경기별로 예매하며, 경기 당일 현장 구매는 자격 증빙을 갖춘 관람객에게 1인 1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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