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푸네 신공장 준공…옛 GM 공장에서 베뉴 생산

라면에계란58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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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2026년 10월 14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푸네 신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데벤드라 파드나비스 마하라슈트라주 주총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으로 현대차의 인도 생산거점에 푸네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이 공장은 현대차가 2023년 인수한 옛 제너럴모터스(GM) 탈레가온 공장을 스마트 제조 거점으로 재구축한 시설이다. 인도 내 생산거점으로는 첸나이 1·2공장에 이어 세 번째다. 기존 공장을 인수해 새 생산 기반으로 전환했다는 점과, 푸네가 현대차의 인도 내 생산 네트워크에 합류했다는 점이 이번 준공의 핵심이다.

푸네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현재 17만 대다. 현대차는 이를 2028년 25만 대, 2030년 32만 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준공 시점의 생산능력과 이후 목표치가 함께 제시돼, 공장이 처음부터 최종 규모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생산능력을 늘리는 구상임을 보여준다.

첫 양산 차종은 소형 SUV ‘올 뉴 베뉴’다. 차량은 인도 내수 시장에 공급되는 동시에 해외 30여 개국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푸네 공장의 첫 모델이 현지 판매와 여러 해외 시장 공급을 함께 맡는 만큼, 이 시설은 인도 내 생산거점 역할과 수출 공급 기반 역할을 동시에 하게 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현대차 푸네 신공장 준공…옛 GM 공장에서 베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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