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카피바라 세 쌍둥이 공개 예정…푸푸타운서 관람

가볍게걷자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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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엔콘트루 다스 아구아스 주립공원의 어미 카피바라와 새끼들 자료사진 · Giles Laurent · 원본 · CC BY-SA 4.0

한국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가 카피바라 세 쌍둥이를 목요일부터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수요일 밝혔다. 새끼들은 지난달 28일 태어났으며, 태어날 당시 각각 몸무게가 약 1㎏이었다. 부모는 도톰과 두툼으로, 두 카피바라는 모두 2024년에 태어났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세 쌍둥이는 사육사와 수의사의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새끼들은 아기 동물 구역인 푸푸타운에서 부모와 함께 관람객을 만난다. 에버랜드는 세 쌍둥이의 이름을 정하는 공모전도 열 계획이다.

카피바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설치류로, 남아메리카의 강과 습지 주변에 서식한다. 오리와 거북, 원숭이 등 다른 종과도 잘 어울려 ‘동물계의 사교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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