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투런포 세리머니…LG, 두산에 4-1 승리

잠깐쉬어가요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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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오스틴 딘은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1사 1루, 두산 선발 곽빈을 상대한 그는 높은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 홈런을 쳤다. 선행 주자 박해민이 출루한 상황에서 나온 홈런으로 LG는 먼저 2점을 얻었다.

오스틴 딘의 타격 장면, 2021년 4월 20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 자료사진 · All-Pro Reels from District of Columbia, USA · 원본 · CC BY-SA 2.0

타구를 넘긴 오스틴은 포효하며 베이스를 돌았고, 배트를 던지는 동작도 했다. 그는 홈런 뒤 박해민과 세리머니를 나눴다. 홈런은 LG의 선제 득점이자 결승점을 만들어낸 장면이 됐다. 오스틴에게는 자신의 33번째 생일에 열린 경기에서 기록한 홈런이기도 했다.

LG는 두산을 4-1로 이겼다. 오스틴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데일리 MVP와 ‘오늘의 타격감 상’을 받았고, 각각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경기 초반의 한 방이 승리의 결승점으로 이어진 데다 개인상 두 개까지 더해져, 이날 오스틴의 활약은 경기 결과와 함께 기록됐다.

오스틴 딘 자료사진 · Ian D'Andrea · 원본 · CC BY-SA 2.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오스틴 투런포 세리머니…LG, 두산에 4-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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