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과 방예원은 2026년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으며 김범수·김태우·이영현·제아·팀이 축가를 불렀다. KCM은 결혼식 당일 긴장해 청심환을 복용했다고 전해졌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방예원을 보고는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식 현장은 2026년 10월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9회에서 공개됐다. 본식에서 KCM은 방예원에게 함께 걸어줘 고맙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함께 늙어가자고 말했다. 방예원은 오랜 약속을 지켜줘 고맙다고 답했다.
참고 자료
KCM·방예원 결혼식,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 본식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