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의 스트라이크존 공 세 개…다저스 패배 뒤 ABS 챌린지 논란

신난참새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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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4-7로 패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투구 세 개를 둘러싼 판정과 포수 윌 스미스의 ABS 챌린지 미신청이 논란이 됐다. 야마모토는 2⅔이닝 동안 4피안타와 2볼넷을 허용하고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14일 엄파이어 스코어카즈의 판정 분석을 전했다. 분석 대상은 1회 브라이스 투랑에게 던진 3구째 스플리터와 4구째 바깥쪽 커터, 3회 1사 2루 풀카운트에서 던진 6구째 커터였다. 당시 모두 볼로 판정된 공들이 스트라이크존에 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2019년 9월 22일. 자료사진 · Orixbaseballclub · 원본 · CC BY-SA 4.0

3회 투랑과 맞선 야마모토는 모자를 두드리며 챌린지를 원한다는 듯한 동작을 했지만, 스미스는 신청하지 않았다. 스미스는 1회에는 유리한 카운트에서 타자를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고, 3회 공은 스트라이크존 안에 충분히 들어왔는지 확신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스미스가 챌린지를 하지 않은 판단을 납득하기 어렵다며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줬다는 입장을 밝혔다.

엄파이어 스코어카즈의 분석을 인용한 보도에서는 판정이 밀워키에 1.11점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풀카운트는 두 승부가 삼진으로 끝났어야 한다는 분석과 함께, 다저스가 이후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장면을 전했다. 팬들도 SNS에서 챌린지를 신청하지 않은 점과 판정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야마모토의 투구 세 개가 스트라이크존에 걸쳤다는 판정 분석이 전해진 가운데, 스미스의 ABS 챌린지 미신청과 다저스의 4-7 패배가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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