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공을 든 채 촬영한 사진 7장을 올렸고, 일본 매체 디 앤서는 14일 사진과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디 앤서가 전한 댓글에는 사진집을 내달라는 요청과 사진의 분위기를 칭찬하는 말,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OSEN은 신지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4만 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신지은은 실내 배구 유망주로 주목받다가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비치발리볼로 종목을 바꿨다. 그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비키니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는 이유로 악성 댓글을 겪었다고 밝혔다. 비치발리볼에서 비키니 착용은 의무가 아니며, 신지은은 전통이자 멋이라고 생각해 직접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신지은은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16강에 진출했고, 인스타그램에 올린 해변 사진 7장도 일본 매체에 소개됐다. 그는 종목을 바꾸는 과정에서 경기복을 둘러싼 악성 댓글을 겪었으며, 비키니는 자신의 선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