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뮌헨 파블로비치 영입 관심…2029년까지 계약한 뮌헨은 매각 불가 입장

느린참새65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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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미드필더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독일 매체 푸스볼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맨유를 파블로비치를 노리는 구단 가운데 하나로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맨체스터 시티도 그의 경기력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국적의 파블로비치는 정확한 패스로 공격을 전개하고, 기술을 활용해 압박에서 벗어나는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수비력도 갖췄지만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평가도 있다. 그는 2011년 7세에 뮌헨 유스팀에 들어갔다. 2022-23시즌에는 B팀으로 올라섰고, 다음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뮌헨과 프로 계약을 체결한 사실도 보도됐다.

2015 툴롱 토너먼트 프랑스전에서 뛰는 코스타리카 U-23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파블로비치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경기에 출전했고, 이번 시즌에는 공식전 8경기를 소화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쿠노르에 따르면 PSG와 맨시티도 그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맨시티는 영입에 최대 1억 유로를 투입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맨유는 지난여름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망스, 카를로스 발레바를 영입해 중원을 보강했다. 다만 보도는 맨유의 경기력에 여전히 아쉬움이 있다는 평가도 전했다. 뮌헨은 파블로비치의 매각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수는 2029년까지 구단과 계약을 연장했다. 보도는 그가 이적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PSG와 맨시티도 그를 주시하는 가운데, 뮌헨은 매각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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