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사옥 순회 헌혈 캠페인…스포츠 후원과 나눔 활동 이어가

소소한곰돌이26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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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임직원 참여형 헌혈 캠페인을 서울과 인천 사옥에서 진행한다.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헌혈 문화를 넓히기 위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으로, 지난 13일 명동·강남 사옥에서 시작해 14일 여의도 사옥으로 이어졌다. 다음 일정은 30일 인천 청라 사옥이다.

하나금융은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열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받고 있다. 사옥마다 헌혈 차량을 배치해 업무시간 중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접수와 사전 신청을 함께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 참여 임직원은 사옥 앞에서 편리하게 헌혈할 수 있었고,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K리그1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뛴 이기제, 2022년 4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그룹은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프로축구와 여자농구를 지원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의 운영 법인은 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이다.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활동해 왔고, 국내 프로축구 리그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하나은행이 2017년부터 맡은 K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은 2028년까지 연장됐다. 계약 기간을 채우면 후원은 12년간 이어지며, 보도는 이를 K리그 역대 최장기간 타이틀 스폰서 기록으로 전했다. 구단 운영과 스포츠 후원에 더해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된다.

하나금융은 헌혈 외에도 추석을 앞둔 어르신 송편 만들기, 혹서기 결식 어르신 배식,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 만들기 등의 봉사활동을 해 왔다. 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의 참여가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하나금융그룹은 13일 서울에서 시작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14일 여의도에 이어 30일 인천 청라까지 진행한다. 그룹은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고,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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