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의 김수현 관련 콘텐츠를 둘러싸고 검찰이 파악한 수익은 후원금과 광고수익으로 나뉜다.
2026년 9월 15일 서울중앙지검은 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해당 콘텐츠로 얻은 범죄수익을 최소 1억6940만원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후원금은 최소 5440만원, 광고수익은 최소 1억1500만원이다. 두 항목을 합친 금액이 검찰이 제시한 전체 규모다.
검찰은 가세연 법인의 후원금 계좌를 추적하고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조사했으며, 재산조회도 진행해 수익을 확인했다.
수사 단계별로 보면 경찰이 먼저 확인한 범죄수익은 544만원이었다.
이후 검찰은 후원금과 광고수익을 따로 특정해 규모를 파악했다.
따라서 544만원은 검찰 발표의 후원금 액수가 아니라 경찰 수사 단계에서 확인된 범죄수익으로 구분해야 한다.
한편 뉴시스가 보도한 MBC ‘PD수첩’의 별도 집계에서는 가세연의 김수현 관련 방송 후원금이 1억1800여만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검찰이 특정한 후원금 5440만원과 다른 수치다.
보도된 두 금액은 각각 별도 집계와 검찰 수사에서 나온 만큼, 검찰이 제시한 후원금·광고수익 합계 1억6940만원과 ‘PD수첩’의 후원금 추산액을 같은 기준의 숫자처럼 혼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가세연 김수현 콘텐츠, 검찰이 확인한 후원금과 광고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