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케슬러, 레이커스 프리시즌서 15분 소화…신중한 출전 관리 강조

출근도장찍기 2026/10/1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110

워커 케슬러가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골든스테이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해 15분을 뛰었다. 11점과 스틸 1개, 블록슛 1개를 기록한 그는 새 동료들과 새로운 시스템에서 뛰는 경험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케슬러는 최근 야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한 만큼 다시 뛰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좋은 몸 상태로 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코칭스태프가 허락하면 긴 시간도 뛸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코칭스태프가 자신을 아끼며 조심스럽게 기용하려는 점을 이해하고, 그들의 판단을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솔트레이크시티 헌츠먼 센터에서 열린 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 보스턴 칼리지-퍼시픽 경기, 자료사진 · Ken Lund from Reno, Nevada, USA · 원본 · CC BY-SA 2.0

레이커스는 이번 비시즌 사인 앤 트레이드로 케슬러를 영입한 뒤 4년 1억 3,0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유타 재즈에는 2031년과 2033년 비보호 1라운드 지명권, 2028년과 2030년 지명권 스왑 권리를 내줬다. 루카 돈치치를 도울 빅맨을 확보하려는 영입이었다.

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디안드레 에이튼과 잭슨 헤이즈를 기용했지만 골밑에서 약점을 드러냈고, 스몰볼로도 이를 해소하지 못했다. 케슬러는 2022년 드래프트 전체 22순위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지명된 뒤 유타로 트레이드됐으며, 정상급 림 프로텍터로 성장했다. 건강하게 뛴 2024~2025시즌에는 평균 11.1점, 12.2리바운드, 2.4블록슛을 기록했고 경기당 공격 리바운드 4.6개로 리그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로 5경기 만에 시즌을 마쳤다. 당시 평균 14.4점, 10.8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하던 중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고, 이번 비시즌 훈련 중에도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적이 있다. 케슬러는 경기에 나서고 싶은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출전 관리는 코칭스태프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워커 케슬러는 골든스테이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15분을 뛰어 11점, 스틸 1개, 블록슛 1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어깨 부상으로 5경기 만에 시즌을 마친 그는 레이커스에서 출전을 준비하며 코칭스태프의 기용 방침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