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곽빈 높은 커브 공략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첫 홈런

새벽도토리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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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오스틴 딘이 LG의 첫 득점을 올렸다.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스틴은 0-0으로 맞선 1회말, 박해민이 출루한 뒤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오스틴 딘 자료사진 · Ian D'Andrea · 원본 · CC BY-SA 2.0

오스틴은 두산 선발 곽빈의 높은 커브를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공략해 선제 투런포를 쳤다. 타구는 119m를 날아갔고, 오스틴은 홈런을 친 뒤 배트 플립을 했다. 이 홈런은 KBO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자 포스트시즌 통산 3호였으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나온 첫 홈런으로 기록됐다.

오스틴 딘 타격 장면, 2021년 4월 20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 자료사진 · All-Pro Reels from District of Columbia, USA · 원본 · CC BY-SA 2.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오스틴, 곽빈 높은 커브 공략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첫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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