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17점 열세 뒤집고 kt 연승 끊어…알루마 20점·5블록슛

연애는어려워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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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kt에 17점까지 밀린 경기를 뒤집고 연승 행진을 멈춰 세웠다고 마니아타임즈가 보도했다. kt는 패리스 배스의 활약 속에 1쿼터를 22-12로 마쳤고, 2쿼터에는 35-18까지 앞서며 우위를 잡았다.

가스공사는 2년 차 선수들이 추격의 물꼬를 텄다. 양우혁이 3점슛을 포함해 5점을 올렸고, 김민규는 2쿼터 막판 연속 7점을 넣었다. 가스공사는 전반 점수 차를 36-41로 좁혔다.

워포드 소속으로 경기 중인 케베 알루마 자료사진 · Thomas S · 원본 · CC BY-SA 2.0

후반에는 외곽슛과 수비가 흐름을 바꿨다. 김민규의 3점슛에 이어 라건아가 3점슛 두 개와 3점 플레이를 성공시켜 48-48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초반 파울 트러블을 겪은 라건아는 3쿼터에만 14점을 기록했다. 문정현의 수비에 묶였던 케베 알루마도 쿼터 막판 연속 블록슛을 보탰고, 가스공사는 64-55로 역전했다.

알루마는 4쿼터 중반 연속 5득점으로 점수를 73-61까지 벌렸다. 종료 1분 59초 전에는 미구엘 옥존의 슛을 막아냈다. kt는 종료 1분 47초 전 작전타임 이후 공격에서 턴오버를 기록했다. 알루마는 20점 13리바운드 5블록슛을 올렸고, 라건아와 김민규는 각각 14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양우혁은 12점 5어시스트를 보탰다. kt의 배스는 27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맞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가스공사가 17점 차를 뒤집어 kt의 연승을 끊었다. 알루마는 20점 13리바운드 5블록슛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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