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보도에서 다룬 교통사고는 김현 본인의 사고가 아니라, 그가 연기한 인물 이필옥의 이야기다. 2022년 12월 16일 방송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 12회에서 이필옥은 진양철과 진도준의 교통사고를 사주한 인물로 드러났다. 이필옥이 사고를 낸 화물차주가 가진 쪽지를 작성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김현은 2022년 12월 28일 인터뷰에서 촬영 중에는 이필옥이 진범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 감독에게 들은 것은 이필옥이 빌런이 된다는 정도였고, 사고 장면을 찍을 때 다른 배우들과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해했다고 회상했다. 낙관 이야기가 나오자 이필옥이 범인일 수 있다고 짐작했으며, 진범 설정을 안 뒤에도 특별히 준비하기보다 대본에 충실했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김현 교통사고? 《재벌집 막내아들》 속 이필옥의 사주와 촬영 당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