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베에 0-2 패…정정용 감독 “중원 교체 요청에 공격수 투입 늦어져”

한입만더56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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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가 비셀 고베에 0-2로 패하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연승을 거두지 못했다. 전북은 14일 일본 고베 미사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패했다. 1차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꺾은 뒤 2연승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뒤 원정 응원을 온 팬들에게 사과하며 패배 후 분위기를 이어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전북은 주말 제주SK전을 준비한다. 정 감독은 체력뿐 아니라 팀 분위기도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하나로 뭉치는 일을 과제로 짚었다. 주말 경기는 순위 경쟁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2025년 6월 7일 우간다 완쿠루쿠쿠의 뮤테사 2세 로열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카 바야바간다 축구대회 경기 자료사진. · Gadlee · 원본 · CC BY-SA 4.0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전북은 공격수 대신 중원 자원을 먼저 교체했다. 정 감독은 미드필더들이 컨디션 문제를 알렸고 이를 반영해 변화를 준 뒤 투톱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티아고는 후반 37분 투입됐다. 정 감독은 티아고와 이동준의 투입 시기를 살피고 있었지만 미드필더 쪽에서 먼저 교체를 요청해 늦어졌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콤파뇨의 상태와 관련해 10~15분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날은 투입 시점이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티아고의 활동량이 더 필요했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전북현대는 ACLE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비셀 고베에 0-2로 졌다. 정정용 감독은 미드필더들의 컨디션 문제와 교체 요청으로 공격수 투입이 늦어졌다고 설명했으며, 전북은 주말 제주SK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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