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18점 앞세운 도로공사, 현대건설 완파하고 B조 1위로 준결승행

간식찾는중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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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는 한국도로공사가 14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2차전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0(25-17, 25-16, 25-18)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조별리그를 2승으로 마친 도로공사는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도로공사는 모마가 18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마미가 15점, 강소휘가 11점을 올렸다. 김세빈도 6점을 보탰다. 현대건설에서는 조던이 15점, 메가가 14점을 기록했다. 1패를 안은 현대건설은 16일 GS칼텍스와 준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GS칼텍스 역시 1패를 기록했다.

몰디브 전국 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도로공사는 1세트 3-3에서 모마와 마미의 득점, 상대 실책을 묶어 10-4로 앞섰다. 현대건설이 메가를 앞세워 추격했지만 마미와 강소휘가 점수를 보태며 간격을 다시 벌렸다. 마미와 김다은의 연속 블로킹까지 나오면서 도로공사가 첫 세트를 25-17로 따냈다.

2세트는 8-8까지 맞섰다. 이후 모마와 강소휘의 공격, 김세빈의 블로킹과 상대 범실을 바탕으로 도로공사가 주도권을 잡아 25-16으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3세트 초반 이한비와 조던의 공격으로 10-7 리드를 만들었지만, 김현지의 서브에이스와 모마·강소휘의 연속 블로킹으로 도로공사가 12-11 역전했다. 17-17에서 마미와 모마의 공격, 김현지의 블로킹으로 21-17까지 달아난 도로공사는 3세트를 25-18로 마무리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도로공사가 현대건설을 3-0으로 꺾고 조별리그 2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올랐다. 모마는 18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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