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원형 감독, 가을야구 목표와 선수에게 맡기는 야구 구상

초보식물집사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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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원형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당장 다가올 시즌과 임기 전체의 목표를 나눠 밝혔다.

2025년 10월 23일 그는 2026시즌에 “내년에는 가을야구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임기 내 목표로는 한국시리즈 진출을 꼽았다.

한 시즌의 포스트시즌 진입과 재임 기간의 한국시리즈 도전을 각각 목표로 제시한 셈이다.

경기 운영에 대해서는 작전 위주의 스몰볼보다 선수들에게 맡기는 야구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감독이 세밀한 작전으로 경기를 끌고 가기보다 선수들이 가진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겠다는 방향이다.

또 2025시즌 중반부터 젊은 선수들을 많이 기용하면서 가능성 있는 선수가 많다고 느꼈다고 했다.

선수에게 맡기는 운영 방침과 젊은 선수들의 기용은 각각 그가 밝힌 구상과 관찰이다.

두산의 팀 분위기를 바라보는 시각도 전했다.

서울 연고 팀이라 자유분방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코치로 일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와 위계가 함께 있다고 느꼈다는 것이다.

이후 2026년 1월 15일에는 시즌 목표를 “많은 승리를 거둬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가을야구 진출이라는 성적 목표에 더해,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전하겠다는 목표도 언급한 셈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두산 김원형 감독, 가을야구 목표와 선수에게 맡기는 야구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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