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토트넘 U-21팀 경기서 동점골…첼트넘전 승부차기 패배

구르는고구마45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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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이 토트넘 홋스퍼 U-21팀 소속으로 첼트넘 타운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동점골을 넣었다. 영국 가디언은 14일(한국시간) 그가 영국 첼트넘의 EV 차저 포인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트로피 조별리그 경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공식 경기에 출전한 것은 8월 22일 브렌트퍼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이후 약 두 달 만이었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돼 프리미어리그 25인 등록 명단에 들지 못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버턴, 트라브존스포르, 바스쿠 다 가마 등과 이적을 논의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팀토크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바스쿠 다 가마는 약 2,000만 유로의 이적료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나, 히샬리송이 장기 계약을 원하지 않아 개인 조건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토트넘이 내년 1월 선수 명단을 다시 제출할 때 그를 등록하지 않으면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그는 현재 U-21팀에서 훈련하며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6월 7일 우간다 캄팔라 무테사 2세 로열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카 바야바간다 축구 토너먼트 은가비 은삼바-은디가전 자료사진. · Gadlee · 원본 · CC BY-SA 4.0

첼트넘에 0-1로 뒤지던 후반 11분, 히샬리송은 제임스 로스웰이 오른쪽에서 올린 공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미라클 아데월레의 골로 역전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줘 2-2로 비겼고, 승부차기에서 6-7로 졌다.

첼트넘의 스티브 코터릴 감독은 경기 뒤 히샬리송의 태도가 흠잡을 데 없었다고 평가했다. 히샬리송은 SNS에 오랜만에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일을 다시 하게 돼 기쁘고 그리웠다는 뜻을 전했다.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2022년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고,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히샬리송은 토트넘 U-21팀 소속으로 첼트넘 타운전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경기는 2-2로 끝났으며, 토트넘은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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